SK하이닉스는 2026년 1월 28일 이사회에서 보유 자사주 **1530만 주(발행 주식의 2.1%)를 전량 소각**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. 소각 규모는 1월 27일 종가(80만원) 기준 약 **12조2000억~12조2400억원**으로 추산되며, 소각 예정일은 2월 9일입니다.
이 결정은 2025년 사상 최대 실적(연간 매출 97조1467억원, 영업이익 47조2063억원)에 따른 강력한 주주환원 정책의 일환으로, 총 2조1000억원 현금 배당(주당 3000원)과 함께 발표되었습니다. 발표 직후 주가는 정규장에서 5.13% 상승(84만1000원 마감)하며 넥스트트레이드에서 7% 추가 급등(85만6000원)했습니다.
SK하이닉스는 HBM 중심 AI 메모리 전략으로 실적을 달성했으며, 청주 M15X 공장 가동과 용인 클러스터 투자 등 생산 확대를 병행할 계획입니다. 송현종 사장은 기술 경쟁력 강화와 주주환원 균형을 강조하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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